2009/06/18 17:22
언젠가 벼룩시장에서 찍은 사진 입니다.
너무 오래돼서 이제는 깡통 수준이 되어버린 노트북...
지금 제 머리의 상태와 비슷하네요.
갑작스럽게 많은 일이 생기고, 한 번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내고 지쳐버려서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 상태입니다.
날씨까지 덥고 습해서 더 지치고
짜증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재충전을 위해 조용한 곳으로 드라이브라도 가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깔끔한 첨단 디자인의 맥북이었겠지만 지금 출시되는 노트북과 비교하면 정말 투박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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