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가을 밤

이번 주는 주말까지 업무가 많아서 좀처럼 글을 작성 할 시간이 없네요. 주말에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어서 한창 마무리 작업 중이거든요. 개발업무 중 가장 힘든 튜닝작업이라 더 정신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하다 보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벌써 겨울로 달려가는 느낌입니다.

바빠도 글을 써야 한다는 사명감에 남산을 지나가다 삼각대도 없이 찍은 사진 한 장..
완전 짤방이네요. 업데이트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단풍사진 찍으러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