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음으로 소중한 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하면서도, 어느 순간 일을 핑계로 가장 소중한 것을 버리면서 살고 있는 나를 발견 했다.너무 오랜 시간을 이렇게 살다가 보니 어느 것이 소중한 것인지 구분도 못하는 상태가 된 것 같아 혼란 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결국 일이라는 것도 소중한 것을 이루기 위해 하고 있는 과정 일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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