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이는 말
텔레마케터 분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책 읽는 것처럼 성의 없이 멘트 날리시는 분들 정말 밉습니다. 전화번호만 남아있는 대부 광고만큼이나 싫어요.
어떤 때는 하품하면서 손으로 딴짓하는 못된 아줌마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더 기분 나쁜 경우도 있어요.
직업으로 선택했다면 열심히 그리고 전화 받는 사람 기분도 조금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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