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31. 09:08
올블로그,
다음 블로거 뉴스 등의 블로그 글로 연결해주는 서비스에서 글을 클릭하면 블로그의 글로 연결된다.
이런 서비스에서 블로그 방문자를 몇 백에서 몇 만 단위까지 좌지우지 하는 것이 바로 추천기능이다.
이때 사용하는 추천버튼은 연결 페이지에 티커 형태로 붙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앞에서 말했지만 몇 백에서 몇 만의 방문자를 보내주고, 조금의 광고 수익과 연말에는 우수 블로거라는 칭호와 특별한 아이템까지 받게해 주는 추천 기능.. 이렇게 놀라운 추천의 기준을 알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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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잘 쓰여진 글, 좋은 사진, 퍼온 글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단지 읽는 사람의 공감 뿐이었다.
공감하면 클릭 하는 것이었다. 나 역시 그랬다. 공감이 형성되면 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왜? 세상과 공감하지 못하는 것인가^^ 내년에는 사람들과 조금 더 공감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변신해야겠다..
* 올블로그는 블로거의 성향이 반영된 "IT", "정치", "블로그" 등이 추천이 높은편이고, 다음은 "연예", "정치", "일상" 등의 추천이 높은 이유가 이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