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24. 13:44
어제
블로터과
씨게이트에서 함께 진행했던 이벤트의 쫑파티가 있었습니다.
(
바라쿠다 이벤트, 쫑파티와 함께 성황리에 종료!!)
2차 이벤트 참가자들과 1차 이벤트 참가자 블로거 몇 분까지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 포스트로만 소통하던 블로거 분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것은 정말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 사진을 못 찍은 것은 정말 아쉽네요.
참석자 사진과 분위기는 제트님의 글에서 확인 하세요. (
씨게이트 리뷰어 뒷풀이에 다녀와서)
분위기 좋은 충정각이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와인을 곁들인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창피하지만 우수 리뷰 블로그로 뽑혀서 선물까지 받았습니다.
정성스런 손 글씨 엽서가 포함된 기분 좋은 선물 이었습니다. 당분간 HDD 용량에 대한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네요. 조만간 외장하드 Free Agent Go의 리뷰도 작성해야겠네요.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느슨해진 제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해주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석하신 블로거 분들과 관계자 모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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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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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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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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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히르님 :
(감동의)블로터 오프라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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